SBI저축銀, 최고 연 7.7% 생활파킹통장 출시…200만원 이하 잔액 기준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14:37:39
신규 고객·청년·간편결제 등록 혜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SBI저축은행은 생활비 관리와 고금리 혜택을 결합한 신규 파킹통장 상품인 생활파킹통장을 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 SBI저축은행이 생활밀착형 고금리 상품인 생활파킹통장을 출시했다. [사진=SBI저축은행]

생활파킹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보통예금 상품으로 200만원 이하 잔액에 최고 연 7.7%(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잔액이 200만원 이하 일 경우 기본금리는 연 2.7%이며 최고 연 5.0%p의 우대금리가 추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신규 고객에게 연 4.0%p, 만 39세 이하 고객에게 연 0.5%p, 간편결제 계좌 등록 시 연 0.5%p를 각각 제공한다. 신규 고객 우대금리는 가입일로부터 1년간 적용되며 이자는 매월 1일 지급된다.

SBI저축은행은 현재 조건 없이 최대 1억원까지 연 2.7%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신상품은 생활비 규모가 비교적 적은 서민과 청년층이 보다 높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생활파킹통장은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SBI저축은행 모바일 앱 사이다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며, 기존 고객이 신규 고객을 추천하면 추천인과 가입자 모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추천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생활파킹통장은 생활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높은 금리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BI저축은행은 업계 최상위권 자산 규모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바일 플랫폼 사이다뱅크를 중심으로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의 경영권을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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