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바, AI 청각기술 주제로 유니트론 아시아 파트너 콘퍼런스 개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4:47:47
AI 시대 청각기술과 2026 신제품 전략 소개
APAC 파트너와 차세대 청각 케어 방향 논의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글로벌 청각 솔루션 기업 소노바(Sonova)가 태국 방콕에서 '2026 유니트론 아시아 파트너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AI 기반 청각기술과 브랜드 전략을 소개했다고 31일 밝혔다.

 

▲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유니트론 아시아 파트너 콘퍼런스(Unitron Asia Partner Conference 2026)' 행사 이미지

이번 콘퍼런스에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유니트론 보청기 임직원과 파트너사가 참석해 AI 시대 청각기술의 발전 방향과 2026년 신제품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청각 솔루션이 사용자의 청취 경험을 어떻게 향상시키는지와 AI 기술이 청각 케어 환경에 가져올 변화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AI 시대의 유니트론(Unitron in the Age of AI)'을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브랜드 전략과 향후 제품 개발 방향이 소개됐다. 이어 AI 기반 보청기가 실제 청취 환경에서 사용자 경험을 어떻게 향상시키는지와 AI 기술이 청각 케어의 혁신과 개인화된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플랫폼 ‘Smile’도 함께 공개되었으며, 유니트론 최초의 DNN(Deep Neural Network) 기반 보청기 '목시(Moxi) S-RX'가 함께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소음 환경을 구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반 말소리 처리 성능을 직접 경험했으며, 다양한 청취 환경에서의 활용성과 사용자 경험 향상 방안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이지가드 돔(EasyGuard Dome)과 유니트론 전용 어플(Remote Plus App)을 활용한 개인 맞춤 청각 솔루션도 소개됐으며, 보청기 관리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이 함께 제시됐다.

소노바코리아도 이번 행사에 참석해 국내 청각 케어 시장의 변화와 고객 요구를 공유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파트너들과 최신 AI 기술 및 서비스 혁신 사례를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시장에 적합한 청각 솔루션과 서비스 확대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소노바코리아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공개된 DNN(Deep Neural Network) 기반 보청기 ‘목시(Moxi) S-RX’를 포함한 신규 플랫폼 ‘Smile’을 조만간 국내 시장에 공식 선보일 예정이다.

소노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파트너들과 AI 기반 청각기술의 발전 방향과 시장 변화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청각 솔루션을 지속 발전시키고, 파트너들과 함께 청각 케어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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