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갤럭시 S26 FE’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4:51:4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하이마트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S26 FE’ 판매에 나선다. 자체 모바일 요금제와 중고폰 보상 등을 연계해 스마트폰 관련 서비스도 확대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갤럭시 S26 FE’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 [사진=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는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모바일 요금제인 ‘Hi-mart 요금제’를 제공한다.

 

30GB 이상 데이터 요금제는 1년간 월 7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1년 이후 갱신 시 월 이용료는 2만5900원이다. 데이터 소진 이후에도 추가 요금 없이 최대 1Mbps 속도로 이용할 수 있는 QoS가 적용되며 테더링도 가능하다.

 

오는 9월 말까지 Hi-mart 요금제에 가입하면 NFC 유심 비용 8800원을 엘포인트로 지급한다.

 

중고폰 반납에 따른 현금 보상도 진행한다. ‘쓰던 폰 현금 보상’ 서비스를 통해 기존 스마트폰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 갤럭시 S25 FE 256GB를 반납할 경우 상태에 따라 최대 40만원대 초반을 받을 수 있다.

 

오는 9월 10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만 엘포인트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프로모션을 통해 케이스 및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과 ‘Google AI Pro’ 6개월 구독권, ‘윌라’ 2개월 구독권 등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모바일 상품과 서비스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미국 모토로라와 영국 낫씽 등 글로벌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자체 모바일 요금제인 Hi-mart 요금제와 ‘하이마트 모바일케어’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하이마트 모바일케어는 기존 파손 중심의 보장에서 분실·도난·배터리 교체 등으로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모바일 상품 판매와 함께 요금제 및 케어 서비스를 확대해 관련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언석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부문장은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갤럭시 S26 FE를 직접 체험해보고 요금제 혜택까지 받으시기 바란다”며 “다양한 브랜드 상품과 요금제, 케어 서비스 등 모바일 전반의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2분기 총매출액 7339억원, 순매출액 5911억원을 기록했다.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7% 늘었다. 같은 기간 순매출액은 0.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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