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파항공, 2027학년도 예비 조종사 신입생 모집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5:08:11
고졸학력 이상, 입학부터 항공사 부기장 공채 준비까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항공조종사 전문 교육기관 한국알파항공(AAK)은 글로벌 항공 시장의 조종사 수요 확대에 발맞추어, 입학부터 항공사 부기장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1:1 멘토 관리형 항공조종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조종사 전문 교육기관이다

 

▲ 한국알파항공 제공

전 세계 항공 여객 수요 증가로 전문 조종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기존 4년제 대학 항공운항과 중심의 진로는 높은 입시 경쟁률과 긴 소요 기간(5~7년), 졸업 후에도 국내 항공사 지원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비행시간으로 인해 항공사 취업 문턱이 높은 것이 현실이다.

한국알파항공(AAK)은 이러한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미국의 명문 비행학교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항공유학을 통하여 단 2~3년 내외에 항공사 입사 스펙을 완성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구축했다.

본 과정은 만 18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의 경우 수능이나 내신 성적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훈련생들은 단계별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대학교 학사 학위 취득(고졸 지원자에 한함)을 비롯해 자가용·사업용 조종사 자격증과 비행교관(CFI/CFII) 자격을 순차적으로 취득하게 된다. 이후 비행교관으로 채용돼 최소 1000~1500시간의 비행시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월 급여를 받으면서 경력을 쌓은 뒤 B737 또는 A320 등 제트기 한정(Type Rating) 자격 취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AAK의 프로그램은 비행학교 입학부터 비행 훈련, 교관 활동, 면장 전환, 항공사 면접 컨설팅까지 한국인 비행교수진이 1:1 맞춤형 코칭으로 밀착 관리하는 ‘올인원(All-in-One) 멘토링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한국알파항공 관계자는 “항공기 조종사는 접근하기 어려운 특수 전문 직업이라는 편견이 있지만, 체계적인 교육 프로세스와 시간 확보 전략만 뒷받침된다면 2~3년 안에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부기장 후보군으로 성장할 수 있다”라며, “예비 조종사들이 비용과 시간 낭비 없이 안정적으로 조종사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알파항공 조종사 과정에 대한 상세 입학 요강 및 개인별 1:1 진로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 예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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