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도, 롯데백화점 평촌점 신규 매장 오픈…수도권 오프라인 접점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5:01:1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 관계사 엠즈베이커스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meal°)'가 롯데백화점 평촌점에 신규 매장을 열고 수도권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이번 매장은 덴마크 코펜하겐의 아티장(장인) 베이커리에서 영감을 받아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빵 본연의 가치를 강조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따뜻한 분위기의 원목 소재와 절제된 조명, 정돈된 진열장을 활용해 제품의 색감과 질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설계했다.

 

▲ [사진=밀도]

 

매장에서는 '담백식빵', '리치식빵', '고양식빵' 등 대표 식빵 제품을 비롯해 아침 식사와 간식, 퇴근길 구매 수요를 겨냥한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인다. 여기에 매장에서 직접 빵을 구워내는 베이킹 과정을 통해 갓 구운 빵의 풍미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밀도는 평촌점 오픈에 이어 오는 8월 말 롯데몰 김포공항점에도 신규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엠즈베이커스 밀도 관계자는 "성수동에서 시작한 밀도의 식빵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접근성이 뛰어난 롯데백화점 평촌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며 "엄선된 재료와 밀도만의 베이킹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도는 성수동 본점과 폴&밀도 광화문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총 1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서 아워글래스 홀리데이 컬렉션 팝업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서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의 2026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 루빈스키(Lauren Rubinski)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워글래스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뷰티

2

GS25, 샌드위치·꼬마김밥 강화…편의점 한 끼 식사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샌드위치와 꼬마김밥 등 간편식 상품군을 확대한다. GS25는 기존 식빵 중심의 샌드위치에서 벗어나 치아바타와 소금빵, 소보로빵 등을 활용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샌드위치 매출에서 오전 시간대 판매 비중이 약 25%를 차지하는 등 아침 식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상품 확대 배경이다. '화이트 데리야끼 치

3

바코드 스캔하면 한방에 끝…CU, 스마트쿠커 최초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을 결합한 조리기기를 도입하며 편의점 먹거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편의점 업계가 간편식과 즉석식품을 중심으로 먹거리 경쟁을 확대하는 가운데 조리 기술을 차별화해 고객 경험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1인 가구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편의점에서도 전문 조리기기를 활용한 외식 수준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