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브랜드 헤리티지와 기술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페셜 라인 ‘네오 아카이브(NEO ARCHIVE)’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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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데상트 제공 |
‘NEXT EVOLUTION ORIGIN’을 콘셉트로 한 이번 컬렉션은 윈터 스포츠를 통해 발전시켜 온 소재와 기능적 디테일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에 접목했다. 구조적인 절개와 입체적인 실루엣을 적용하고, 제품 간 연결과 탈부착이 가능한 설계를 더해 다양한 착용 방식을 제안한다.
주요 의류 제품에는 이탈리아 ‘올메텍스(Olmetex)’의 프리미엄 원단을 적용했다. 면이나 나일론 등 클래식한 소재에 후가공 기술을 더해 고시감과 깊이 있는 색감을 구현했으며, 친환경 PFC Free 공정을 준수해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러운 빈티지함이 더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네오 아카이브 남성 아웃포켓 롱 자켓’과 ‘미들 자켓’은 스키복에서 모티브를 얻은 내부 양측 입체 포켓과 링 디테일을 적용했다. 후면 스냅을 활용하면 컬렉션 내 다운 자켓과 연결해 착용할 수 있다. ‘남성 디테쳐블 팬츠’는 무릎 하단의 지퍼로 하단부를 분리해 쇼츠로 활용할 수 있는 2WAY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남성 경량 다운 자켓’과 ‘남성 헤비 다운 베스트’에는 오리 솜털 90%, 오리 깃털 10% 비율의 충전재를 적용했다. 컬러 지퍼 디테일을 더하고 자켓류와 훅업(Hook-up) 방식으로 함께 착용할 수 있도록 핏을 설계했다.
액세서리로는 올메텍스 원단과 전용 카라비너를 적용한 ‘포켓 웨이스트백’, 탈부착 가능한 퀼팅 이너캡을 갖춘 ‘2WAY 레이어드 볼캡’을 선보인다. 스니커즈는 ‘디마라톤 V3 네오’와 ‘프라임 트랙 네오’로 구성했다.
데상트 관계자는 “네오 아카이브 컬렉션은 데상트가 축적해 온 헤리티지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시도한 첫 번째 컬렉션으로, 연령과 계절을 아울러 일상에서도 고감도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데상트의 강점인 스포츠 기술력을 지속 개발하는 한편, 한 단계 진화한 스타일을 통해 고객분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컬렉션은 데상트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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