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대표 메뉴인 ‘투움바 파스타’를 기반으로 파스타 메뉴를 확대하고 있다. 다양한 소스와 식재료를 적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는 동시에 씨즐링 플레이트를 활용해 메뉴 차별화에도 나서고 있다.
아웃백의 투움바 파스타는 2001년 출시된 대표 메뉴다. 최근 10년간 누적 판매량은 약 2500만개다.
![]() |
| ▲ [사진=아웃백] |
아웃백은 투움바 파스타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스파이시 투움바, 트러플 머쉬룸 투움바 파스타, 마라 투움바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이달에는 씨즐링 콘셉트를 적용한 파스타 신메뉴 2종을 추가했다. ‘씨즐링 치즈밤 볼로네제 파스타’와 ‘씨즐링 새우 관자 로제 파스타’다.
두 메뉴는 지난 9월 1일 출시 이후 2주 만에 파스타 인기 메뉴 톱5에 진입했다. 특히 씨즐링 치즈밤 볼로네제 파스타는 투움바 파스타와 스파이시 투움바 파스타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씨즐링 치즈밤 볼로네제 파스타는 볼로네제 소스와 치즈를, 씨즐링 새우 관자 로제 파스타는 새우와 관자, 로제 소스를 조합한 메뉴다. 두 제품 모두 씨즐링 플레이트를 활용해 제공한다.
아웃백 관계자는 “기존 인기 메뉴와 함께 최근 선보인 씨즐링 파스타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새로운 맛과 콘셉트를 더해 파스타 메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웃백은 이달 1일 조니워커 골드 라벨 리저브 콜라보 메뉴를 비롯해 ‘Cheese On’을 콘셉트로 한 가을 신메뉴 6종을 출시했다. 스테이크를 비롯해 파스타, 립, 사이드 등 메뉴 구성을 확대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저녁 8시 이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콜키지 요금을 받지 않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도 운영하며 외식과 주류를 함께 즐기려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