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 툼바’ 맛 입힌 ‘생생신툼바떡볶이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5:07: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대표 생면 브랜드 ‘생생’과 ‘신라면 툼바’를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면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농심은 오는 28일부터 ‘생생신툼바떡볶이면’을 전국 유통점과 이커머스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농심]

 

생생신툼바떡볶이면은 생면의 쫄깃한 식감에 신라면 툼바의 매콤하고 크리미한 맛을 접목한 제품이다. 익숙한 K-푸드인 떡볶이를 면 요리 형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농심의 생면 제조 기술이 적용됐다. 떡볶이 특유의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면으로 구현해 기존 생면 제품과 차별화했다.

 

소스는 어묵 육수를 기반으로 한 매콤한 떡볶이 소스에 크리미한 신라면 툼바 소스를 더했다. 여기에 후첨분말로 체더치즈와 파마산치즈를 사용해 치즈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강화했다.

 

농심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인기 제품의 맛과 생면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떡볶이라는 대중적인 K-푸드를 면으로 재구성해 기존 생면 제품과 차별화된 소비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농심 관계자는 “생생신툼바떡볶이면은 인기 K-푸드인 떡볶이를 농심만의 차별화된 면 요리로 재해석한 제품”이라며 “익숙한 맛을 새로운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K-푸드를 재해석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면 제품의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생생’은 농심의 생면 브랜드로 1995년 ‘생생우동’ 출시를 시작으로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현재 ‘생생야끼우동’, ‘생생납작떡볶이면’ 등 다양한 생면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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