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800명 '2300만 보' 도전…소통·협업 문화 강화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2 15:39:53
걷기·계단 오르기 공동 목표 달성…조직 간 교류로 팀워크 강화 '베러투게더' 캠페인 일환
수평적 소통·상호 신뢰 중심 조직문화 확산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 800여명이 참여한 공동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협업 문화 강화에 나섰다. 

 

걷기와 계단 오르기 등 일상 속 도전을 통해 부서 간 교류를 늘리고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12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한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챌린지' 시즌2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그룹 조직문화 캠페인 '베러투게더(Better Together)'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팀 단위로 모바일 앱을 활용해 걷기와 계단 오르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누적 약 2300만 보를 걸어 당초 목표인 1000만 보의 두 배를 넘겼다. 계단 오르기도 약 10만1000m를 기록해 목표를 달성했다.

 

올해는 다른 팀 구성원과 함께 운동하고 인증하는 프로그램을 추가해 조직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했다. 그룹은 협업 우수 팀을 선정해 시상하고 우승 팀을 위한 특별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룹은 지난해부터 수평적 소통과 협업, 상호 신뢰를 강조하는 '베러투게더'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룹 고유의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강화하고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조직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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