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레알 경기 직접 본다”…NOL, 유럽 축구 직관 여행 상품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5:12:29
26-27시즌 개막 맞춰 ‘유럽 축구 직관 여행’ 기획전…빅매치부터 인기 구단 경기까지
‘유럽 축구 원정대·내 맘대로 Design·가이드 패키지’ 3개 테마로 세분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유럽 축구 2026-27시즌 개막에 맞춰 ‘유럽 축구 직관 여행’ 기획전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유럽 축구 경기 관람을 중심으로 여행 상품을 구성하고 고객의 여행 방식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은 ▲유럽 축구 원정대 한정 모집 ▲내 맘대로 유럽 축구 Design ▲가이드와 함께하는 유럽 축구 패키지 등 3개 테마로 구성됐다.

 

▲ [사진=놀유니버스]

 

‘유럽 축구 원정대’는 2026-27시즌 주요 경기를 관람하는 이벤트형 상품이다. 대한항공 또는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직관 7일’ 상품을 시작으로 관련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 상품에는 양 팀 경기장 도착 장면 관람과 경기 후 그라운드 입장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자유여행형 상품인 ‘내 맘대로 유럽 축구 Design’은 여행 인원과 일정에 맞춰 항공편과 일정을 조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맨체스터 더비, 엘클라시코, 박싱데이 등 주요 빅매치와 인기 구단 경기 관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대표 일정인 ‘런던 4박 6일’은 런던 시내 4박 숙박과 원하는 경기 1경기 티켓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추가 경기 티켓과 스타디움 투어, 구단 팬샵 방문, 현지 펍 경기 관람 등은 선택해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

 

패키지형 상품인 ‘가이드와 함께하는 유럽 축구 패키지’는 가이드 또는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하고 전용 차량으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스페인 7박 9일, 런던 6박 8일 등의 상품을 마련했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 본부장은 “유럽 축구 리그 개막에 맞춰 팬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직관 상품을 구성했다”며 “항공과 숙박, 경기 티켓 예약부터 일정 구성까지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유럽 축구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놀유니버스는 지난 6월 대화형 인공지능(AI) '노리'를 활용해 이용자 문의에 대응하는 '숙소 채팅' 기능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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