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취향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가 유아동 패션 신상품을 릴레이 방식으로 선보이는 시즌 캠페인 ‘키디런(KIDIRUN)’을 진행한다.
키디키디는 10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키디런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모델 출신 원현주와 딸 양루아가 함께한 화보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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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랜드 키디키디] |
이번 화보는 엄마와 아이가 각자의 취향을 살리면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원현주와 반짝이는 컬러 및 동물을 좋아하는 양루아의 개성을 화보에 담았다. 서로 닮은 모녀의 모습과 각기 다른 취향을 함께 보여주며 키디키디가 추구하는 취향 중심 육아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키디런은 키디키디가 2024년 처음 선보인 대표 시즌 캠페인이다. 브랜드별 신상품을 약 2주간 릴레이 형식으로 공개해 고객이 다양한 유아동 패션 브랜드의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 시즌 새로운 스타일을 찾는 고객에게 신상품을 빠르게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드타미프로젝트, 아툭, 몽다다, 코코하니, 로꽁, 보나츠, 오뉴데이, 므므브, 어리틀조이, 로엄버 등 30여개 브랜드의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 키디키디 관계자는 “자신만의 취향이 담긴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원현주·양루아 모녀와 함께 캠페인 화보를 준비했다”며 “이번 키디런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새로운 스타일을 만나고 아이와 함께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2조8398억원, 영업이익 231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영업이익은 4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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