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리,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중소기업 전시판매장 입점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30 15:31:5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로트리(LOTREE)가 원주 대표 관광지인 소금산 그랜드밸리 내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에 입점했다고 30일 밝혔다. 

 

▲ 로트리 제공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상설 판매 공간이다.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원주 지역 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로트리는 이번 입점을 통해 루스 파우더, 로사 센티폴리아 트리플 케익을 비롯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부터 ABC 앰플 등 스킨케어 제품까지 브랜드 전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한정된 품목이 아닌 로트리의 전 제품군을 한 공간에서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루스 파우더’는 로트리의 오랜 베이스 메이크업 노하우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제품으로,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메이크업을 보송하고 매끄럽게 마무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로트리의 대표 성분인 로사 센티폴리아를 담아 메이크업의 완성도뿐 아니라 편안한 사용감까지 고려했다.

함께 선보이는 ‘로사 센티폴리아 트리플 케익’은 로트리의 파우더 노하우를 휴대가 간편한 팩트 형태에 담은 제품이다. 피부의 유분기를 정돈하고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돕는 제품으로, 외출 중에도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어 실용성을 더했다.

베이스 메이크업뿐 아니라 최근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는 스킨케어 라인도 만나볼 수 있다. 리페어 애플 앰플, 타이트닝 베리 앰플, 비타민 캐롯 앰플로 구성된 ‘ABC 앰플’은 각각 피부 장벽과 진정, 모공·탄력, 수분·생기 등 서로 다른 피부 고민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선택하거나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입점은 원주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로트리가 지역 대표 관광지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접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로트리는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찾는 원주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동시에 지역 내 유통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상호 로트리 대표는 “원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 로트리의 전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입점을 통해 원주시민뿐만 아니라 원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로트리의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에서 성장한 뷰티 브랜드의 경쟁력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는 한편,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로트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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