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경량 퍼포먼스 러닝화 ‘스피드템포 플러스’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8 15:28:5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휠라가 경량 퍼포먼스 러닝화 신제품을 출시하고 러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경량 퍼포먼스 러닝화 ‘스피드템포 플러스(SPEEDTEMPO PLUS)’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미스토홀딩스]

 

스피드템포 플러스는 270㎜ 기준 약 210g으로 설계됐다. 초임계 발포 미드솔 ‘스카이폼(SKYFOAM)’을 적용해 쿠셔닝과 반발력을 높였다. 템포런과 스피드 훈련은 물론 일상적인 러닝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아웃솔은 다양한 노면에서 접지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듀오 메시 갑피를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제품은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휠라 매장에서 판매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기존 러닝화를 반납하면 스피드템포 플러스를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휠라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이간수문전시장에서 ‘휠라 러닝 서밋’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휠라 러닝의 역사와 신제품 개발 과정을 소개하는 브랜드 아카이브 존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러닝 익스피리언스 존을 운영한다. AI 기반 러닝 자세 분석과 러닝 습관 및 케이던스 분석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스피드템포 플러스 쇼케이스’에는 멕시코 출신 마라톤 선수 헤르만 실바와 휠라 글로벌 MD가 참여해 휠라 러닝의 역사와 신제품 개발 과정을 소개한다.

 

오는 10월 열리는 ‘런 앤 에스프레소 10K 서울’ 패키지도 행사장에서 판매한다. 패키지 구매자에게는 대회 참가권과 A그룹 출발 혜택 등이 제공된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스피드템포 플러스는 누구나 부담 없이 러닝을 즐기고 훈련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한 퍼포먼스 러닝화”라고 말했다.

 

한편, 미스토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4312억원, 영업이익 295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6%, 62.3%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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