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이집트·요르단·튀니지 겨울 여행 기획전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5:29: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은 11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는 북아프리카 여행 적기를 맞아 이집트·요르단과 튀니지 시즌 한정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아프리카를 만나는 가장 완벽한 순간’을 콘셉트로 이집트와 요르단, 튀니지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다.

 

▲ [사진=노랑풍선]

 

‘이집트·요르단 10일’은 카타르항공을 이용하며 이집트 국내선 2회 탑승을 포함했다. 5성급 나일강 크루즈 3박과 와디럼 사막캠프, 사해 프라이빗 비치 체험 등이 일정에 포함됐다.

 

기자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그랜드 이집트 뮤지엄(GEM), 아부심벨, 왕가의 계곡, 카르낙 신전 등 이집트 주요 유적과 요르단의 페트라, 와디럼 사막 지프투어, 사해 부영 체험 등을 방문한다.

 

해당 상품은 현재 평점 4.7점, 88건의 리뷰를 기록하고 있다.

 

‘튀니지 일주 10일’은 에미레이트항공을 이용하며 5성급 호텔 5박 업그레이드와 노옵션·노쇼핑 일정으로 구성했다. 카르타고, 시디 부 사이드, 두가, 카이로완, 엘젬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사하라 사막 4륜구동 투어, 소금사막 사파리 등을 일정에 포함했다.

 

영화 ‘스타워즈’ 촬영지인 마트마타를 비롯해 현지 음식인 브릭, 쿠스쿠스, 하리사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노랑풍선은 오는 23일까지 기획전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1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겨울은 이집트와 요르단, 튀니지가 여행하기 좋은 시즌”이라며 “온화한 기후 속에서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과 휴양을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92억9900만원, 영업이익 7억73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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