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신평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5:31:06
노래연습장·식당·편의점 등 방문해 보호 규정 안내
상가 주변 우범·위험지역 순찰…유해환경 요인 점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하구 신평2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이용이 많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 점검과 보호 캠페인을 벌였다.


사하구는 신평2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5일 신평새동네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 캠페인’에 참여한 신평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하구]



협의회 회원들은 노래연습장과 식당, 편의점 등 주류·담배 판매업소를 찾아 사업주와 종사자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청소년 보호 활동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업소 출입구와 계산대 등 이용객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곳에는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가 부착돼 있는지 점검했다. 청소년으로 의심되는 이용객에 대해서는 신분증 확인 절차를 준수해 줄 것도 안내했다.

상가 주변 골목길 등 청소년 우범·위험지역에 대한 순찰도 병행해 안전사고와 유해환경 요인을 점검했다.

신평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계도와 순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사하구는 동별 청소년지도협의회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관련 협의회 활동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 보호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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