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팬 대상 VIP 초청 이벤트…유럽·중동 스포츠 마케팅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가 세계적인 축구 시상식 '발롱도르'를 3년 연속 후원하며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스포츠 행사를 활용해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 |
| ▲[사진=한국타이어] |
회사는 오는 26일 영국 런던 팔라디움 극장에서 열리는 '2026 발롱도르' 시상식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발롱도르는 1956년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제정한 상으로, 한 시즌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개인상이다.
특히 올해는 제정 70주년을 맞아 사상 처음으로 런던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수상자인 아이타나 본마티와 우스만 뎀벨레의 뒤를 이을 새로운 수상자도 발표된다.
한국타이어는 시상식 레드카펫과 행사장 주요 공간에 글로벌 브랜드 '한국(Hankook)' 로고를 노출하고, 공식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축구 팬을 대상으로 남자 발롱도르 수상자를 예측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당첨자에게는 동반 1인과 함께 시상식을 관람할 수 있는 VIP 입장권과 런던 호텔 숙박권을 준다.
한국타이어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 등 글로벌 축구 무대에서 후원 활동을 확대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