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로엠(ROEM)이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을 겨냥한 신규 컬렉션을 선보이며 겨울 아우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로엠은 14일 ‘로맨틱 멜로우(Romantic Mellow)’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포근한 겨울의 낭만’을 콘셉트로, 따뜻한 소재와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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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랜드 로엠] |
컬렉션 공개를 기념해 인플루언서 성해은과 협업한 화보 룩북도 선보인다. 로엠은 화보를 통해 겨울철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 스타일링을 제안할 계획이다.
주요 제품은 벨티드 맥코트, 카라 미디코트, 하이넥 숏 퍼 재킷, 벨티드 숏다운, 미디 카라 무스탕 등 5종이다.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코트부터 보온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다운·퍼·무스탕 제품까지 겨울 아우터 구성을 다양화했다.
대표 제품인 ‘올데이 벨티드 맥코트’는 기본 디자인에 벨티드 디테일을 더한 데일리 코트다.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디자인으로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으며, 벨트를 활용해 착용자의 취향에 맞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올데이 카라 미디코트’는 미디 기장을 적용해 포근하면서도 감각적인 실루엣을 구현했다. 3가지 컬러로 출시돼 다양한 취향과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나머지 3개 제품인 하이넥 숏 퍼 재킷, 벨티드 숏다운, 미디 카라 무스탕은 오는 28일 정식 출시된다. 해당 제품들은 ‘2ND CHAPTER(두 번째 챕터)’ 캠페인 화보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로엠 관계자는 “포근한 소재와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담은 겨울 아우터 컬렉션 ‘로맨틱 멜로우’를 준비했다”며 “인플루언서 성해은과 함께한 이번 컬렉션을 통해 로엠만의 겨울 감성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2조8398억원, 영업이익 231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영업이익은 4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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