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홀푸드, 유기농 국산 볶음 약콩·서리태 선봬…'원물 건강간식' 시장 공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5:37: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올가홀푸드가 국내산 유기농 원물을 앞세운 신제품을 출시하며 건강 간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가홀푸드는 국내산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한 '유기농 국산 볶음 약콩'과 '유기농 국산 볶음 서리태'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 [사진=올가홀푸드]

 

최근 간식 시장은 단순한 맛과 포만감을 넘어 원재료의 품질과 영양까지 고려하는 소비 성향이 확산되면서 유기농·국산 원료를 활용한 원물 간식(Whole Food Snack)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공 스낵을 대체할 수 있는 자연 원물 기반 건강 간식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신제품은 국내산 유기농 약콩과 서리태만을 원료로 사용해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100g 기준 단백질 40g을 함유해 단백질 간식을 찾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했다. 또한 콩의 수분을 균일하게 유지한 뒤 퍼핑 공법으로 가공해 기존 볶음콩의 거친 식감을 줄이고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유기농 국산 볶음 약콩'은 은은한 고소함을, '유기농 국산 볶음 서리태'는 서리태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를 살렸다. 과자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샐러드와 요거트, 그래놀라 등의 토핑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전국 올가 오프라인 매장과 샵풀무원 올가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이수은 올가홀푸드 신선식품팀 PM은 "최근 소비자들이 간식을 선택할 때 맛뿐 아니라 원재료와 영양까지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물 기반 건강 간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간식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올가홀푸드는 로드숍 2개점과 롯데백화점 31개점, 스타필드 2개점 등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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