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미팅도 호텔에서"…서울드래곤시티, 평일 런치 다이닝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5:39:5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드래곤시티가 비즈니스 미팅과 오찬 수요를 겨냥해 평일 런치 다이닝 상품을 강화했다. 업무 미팅은 물론 소규모 모임까지 아우를 수 있는 중식 코스와 뷔페 메뉴를 마련하며 호텔 다이닝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최근 비즈니스 미팅과 오찬에서는 음식의 품질뿐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와 서비스 수준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호텔 다이닝은 프라이빗한 공간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바탕으로 기업 고객과 단체 모임 수요를 흡수하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 [사진=서울드래곤시티]

 

서울드래곤시티는 모임의 성격과 인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평일 런치 상품을 선보였다.

 

컨템포러리 차이니즈 다이닝 '페이(FEI)'에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평일 런치 한정 비즈니스 런치를 운영한다. 자연송이 청채스프를 시작으로 딤섬 3종, 차수구버섯 한우 안심 등을 포함한 코스 요리와 디저트를 제공한다.

 

뷔페 레스토랑 '인 스타일(In Style)'은 평일 런치 프로모션 '위크데이 딜라이츠(Weekday Delights)'를 운영한다. 불고기 아란치니와 찐만두, 탕평채, 매운 돼지갈비찜 등 신규 메뉴를 추가해 메뉴 구성을 강화했다.

 

평일 디너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디너 이용 시 어린이 최대 2인까지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성인 4인 이상 방문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8월 1일부터 23일까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디너 이용 고객에게는 루프톱 공간 '카바나 시티(Cabana City)' 무료 입장 혜택도 제공한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최근 비즈니스 미팅과 오찬에서도 식사의 품질과 공간의 분위기를 중시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모임 목적과 취향에 맞는 다채로운 다이닝 공간과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는 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 4개 호텔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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