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휴가철 쇼핑 수요 공략…패션·뷰티·라이프 ‘썸머 라스트 세일’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5:44:0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여름 휴가철 막바지 쇼핑 수요 공략에 나선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패션·뷰티·라이프 상품을 한데 모은 ‘썸머 라스트 세일’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에이블리]

 

패션 부문에서는 모디무드, 블랙업, 제이스타일, 핫핑 등 인기 쇼핑몰과 무센트, 코이리스, 컴포트랩, 휠라언더웨어 등 브랜드가 참여한다. 뷰티 부문에서는 삐아, 어바웃톤, 롬앤 등이 함께하며, 라이프 카테고리에서는 보스(BOSE), 뉴베러 등이 행사에 동참한다.

 

에이블리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 상품을 ‘바캉스 준비’, ‘폭염 대비’, ‘페스티벌’, ‘썸머 잡화’ 등 4개 쇼핑 키워드로 구분해 선보인다. 여행용 캐리어와 소품, 선케어 제품부터 쿨링 아이템, 페스티벌 용품, 여름 시즌 잡화까지 목적별 상품 탐색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휴가 출발 전 빠른 배송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도착보장관’도 운영한다. 비치웨어, 래시가드, 롱 원피스, 샌들·슬리퍼, 언더웨어 등 휴가철 인기 상품과 강한 햇볕 및 냉방 환경에 대비할 수 있는 이른바 ‘살안타템’을 도착보장 서비스로 제공한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세분화된 여름철 라이프스타일과 쇼핑 수요를 반영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패션·뷰티·라이프를 아우르는 상품 구성과 취향 기반 추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새로운 쇼핑 경험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지난해 매출액 36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6% 증가한 수치다. 전사 거래액도 2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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