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청소년 대상 ‘글로벌 문화체험단’ 성료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8 15:47:04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177명 중국 선전 방문
BYD·바이두 아폴로 등 찾아 미래 모빌리티 체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과 중국 선전을 찾아 자율주행과 드론 등 미래 산업 기술을 체험하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청소년 177명이 참여한 ‘제27·28회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미래에셋박현주재단]

 


참가자들은 비야디(BYD)와 바이두 아폴로(Apollo) 전시관을 방문해 자율주행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살펴보는 한편, 글로벌 기술 플랫폼 기업 TUOPU에서는 드론을 체험하고 선전과학기술관을 찾아 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탐방 기간에는 멘토와 함께 하루 일정을 돌아보고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접한 기술을 토대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직접 발표하며 일정을 마쳤다.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청소년에게 해외 현장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산업과 진로에 대한 경험을 넓히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2007년 시작해 올해까지 누적 2563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지난해 진행한 25회 글로벌 문화체험단에서도 중국 선전을 방문해 첨단기술 기업과 관련 시설을 탐방했다. 당시 참가자들은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술’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재단 관계자는 “글로벌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넓히는 동기부여가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S푸드페스타 2026, 관람객 2만4300명 찾았다…K-푸드 축제 열기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과 익산시가 공동 주최한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이 관람객 2만4300여 명을 유치하며 막을 내렸다. 신선식품과 식품기업의 기술력, 지역 먹거리, 청년 창업 아이디어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K-푸드의 경쟁력과 식품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NS홈쇼핑은 지난 16~17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

2

1~2분 승부 뒤엔 수많은 땀이…경마, 말과 사람이 완성하는 팀 스포츠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출발 게이트가 열리고 1분 남짓. 500㎏이 넘는 경주마 위에서 기수는 몸을 낮춘 채 결승선을 향해 질주한다. 시속 60㎞에 이르는 속도 속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체력, 순간적으로 승부처를 읽는 판단력, 경주마와의 호흡이 승패를 가른다. 사람과 동물이 한 팀을 이뤄 경쟁하는 스포츠인 경마의 특성이다.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스

3

한국마사회, 경주마 굿즈로 MZ 지갑 노린다…지역 팝업까지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가 자체 굿즈 상품군을 확대하고 지역별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섰다. 경주마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과 예술 협업 제품을 선보이며 경마 관람객뿐 아니라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고객층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한국마사회는 대표 캐릭터 ‘말마’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렛츠런파크 굿즈숍 ‘말마프렌즈 스토어’에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