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이성훈·한복현·이현승 상무 승진…본부 책임경영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1 15:58:53
영업·방송·중기지원본부장 나란히 승진…조직 전문성 제고
식품·모바일부터 방송·SCM·대외협력까지 현장 경험 갖춘 인사
중소기업 판로 확대·협력사 상생 등 공적 기능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영업·방송·중기지원 등 주요 사업부문을 이끄는 본부장 3명을 상무로 승진시키며 조직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홈앤쇼핑은 이성훈 영업본부장, 한복현 방송본부장, 이현승 중기지원본부장을 각각 상무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 (왼쪽부터)이성훈·한복현·이현승 상무. [사진=홈앤쇼핑]

 

이번 인사는 각 본부의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고 부문별 전문성을 높여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이다. 특히 영업과 방송, 중소기업 지원 등 홈앤쇼핑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본부장들을 승진시켜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성훈 상무는 2011년 홈앤쇼핑에 합류한 이후 식품과 모바일상품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일반식품팀장과 모바일상품팀장을 거쳐 현재 영업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영업 전략 수립과 상품 기획을 비롯해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강화 등을 이끌어왔다. 이를 통해 매출 성장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복현 상무는 약 15년간 SCM, 고객지원, 인사(HR) 등 다양한 부서를 거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후 방송본부장을 맡아 방송 콘텐츠 차별화와 고객 친화적인 방송 환경 구축을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방송 전략 혁신을 통해 홈앤쇼핑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현승 상무는 홈앤쇼핑 창립 멤버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전략, 대외협력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 현재 중기지원본부장을 맡아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협력사 상생 협력, 공정한 유통 환경 조성 등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지원을 주요 역할 가운데 하나로 두고 있는 만큼 이 상무의 승진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과 상생 협력 관련 사업에도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홈앤쇼핑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각 본부의 전문성과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협력사와의 상생, 공정한 유통 환경 조성 등 중소기업 전문 홈쇼핑으로서의 역할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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