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페스티벌 즐긴다”…교촌, 인천펜타포트에 ‘쿨링 체험존’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6:05: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여름 음악 축제 현장에서 체험형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한다.

 

교촌에프앤비는 오는 8월 2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에 참가해 체험형 브랜드 부스 ‘교촌 에너지 스테이션’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올해 21회를 맞은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지난해 약 16만6000명의 관람객을 모은 국내 대표 여름 음악 축제로 자리 잡았다. 장시간 야외 공연을 즐기는 관람객이 많은 만큼, 교촌은 폭염 속에서도 공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휴식과 브랜드 체험을 결합한 공간을 마련했다.

 

‘교촌 에너지 스테이션’은 냉방 컨테이너 형태의 대형 쿨링 스테이션으로 운영된다. 교촌치킨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고 회원가입을 완료한 관람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실내 휴식 공간과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공간은 단순한 홍보 부스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입장객은 DIY 부채와 스크래치 쿠폰을 받은 뒤 직접 부채를 꾸미고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개인 SNS에 인증 콘텐츠를 게시하면 생수와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제공하며, 스크래치 쿠폰을 활용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교촌 제품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촌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한여름 야외 페스티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원한 공간이라고 판단해 이번 부스를 마련했다”며 “교촌 에너지 스테이션이 관람객들의 체력을 충전하고 교촌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지난해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7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기준 폐점률은 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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