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리더십센터 교육 인프라 지원…2011년부터 이어온 민·군 협력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화학이 육군 간부들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행정·기획 업무에 AI를 적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원했다.
LG화학은 지난 9월 경기도 오산 LG화학 리더십센터에서 육군본부 간부 30여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을 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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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AI교육 담당자가 육군본부 간부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LG화학] |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법을 비롯해 데이터 취합·분석·시각화 자동화, AI 에이전트와 이미지 생성 도구 활용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다뤘다.
LG화학은 강사와 교육장, 숙소 등 교육 인프라도 함께 지원했다.
LG화학 관계자는 “AI 활용 역량이 조직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육군 내 AI 활용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2011년 육군 제1사단과 ‘1사 1병영’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위문품 지원과 부대 행사 후원 등 민·군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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