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느린마을·오리온 지지미 맞손…‘막걸리와 부침개’ 이색 협업으로 소비자 공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16:17:5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배상면주가의 대표 막걸리 브랜드 느린마을이 오리온의 부침개 스낵 ‘지지미’와 협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한국인의 대표적인 음식 궁합으로 꼽히는 막걸리와 부침개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해 홈술족과 MZ세대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배상면주가]

 

오리온 지지미는 한국인의 대표적인 소울푸드인 부침개를 스낵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부침개 특유의 맛과 식감을 살리기 위해 원물을 넣고 얇게 부쳐낸 형태로 개발됐으며, 김치전맛과 부추전맛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막걸리와 부침개는 오랫동안 함께 즐겨온 대표적인 음식 궁합”이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느린마을 막걸리를 더욱 친숙하고 색다르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막걸리를 비롯해 산사춘, 심술 등 주요 제품을 현재 14개국에 수출하며 해외 시장 공략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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