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쾌변 비데 ‘B360’ 자동 탈취 모델 선봬…욕실 위생 관리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6:22: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청호나이스가 기존 쾌변 비데 ‘B360’에 고성능 자동 탈취 기능을 추가한 신규 모델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4월 선보인 ‘B360’의 세정력과 위생성, 사용 편의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동 탈취 기능을 더했다. 기존 모델과 함께 판매해 고객이 욕실 환경과 사용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 [사진=청호나이스]

 

추가된 고성능 자동 탈취 기능은 피부감지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착좌 여부를 인식해 자동으로 작동한다. 비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냄새를 줄이고, 사용자가 자리에서 일어난 이후에도 일정 시간 작동한 뒤 자동으로 멈춘다. 별도의 조작 없이 냄새 관리가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B360’은 맞춤형 세정 기능도 강화했다. 기본 세정을 비롯해 여성 세정, 쾌변, 어린이 기능, 부드러운 세정 등 기능을 제공하며, 수압과 물살 조절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선호에 맞춘 세정 환경을 구현했다.

 

위생 관리 기능도 제품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노즐에는 풀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위생성을 높였다. 사용 전후 자동 노즐 세척 기능도 탑재했다. 본체에는 IPX5, 측면 조작부에는 IPX7 방수 등급을 적용했다.

 

온수와 난방 변좌, 온풍 건조 기능을 포함한 ‘3온 기능’도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히터 방식을 통해 출수 온도 유지력을 높였으며, 계절 변화에도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전력 소비 부담을 줄였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높이 120mm의 슬림한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본체 이음새를 최소화해 물때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측면 조작부에는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배치해 사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기존 쾌변 비데 ‘B360’의 세정·위생·편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냄새 관리 기능을 원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자동 탈취 기능 적용 모델을 추가했다”며 “생활환경가전 시장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호나이스는 지난해 매출액 510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6.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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