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피랩 오종민 정보통신기술사, 제20회 전국기술사대회 영상공모전 장려상 수상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6:36:0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정보통신 전문 교육기관 ‘비앤피랩 평생교육원’은 정보통신기술사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오종민 기술사가 제20회 전국기술사대회 ‘기술사 능력향상 교육용 콘텐츠 영상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 제공 : 비앤피랩 평생교육원

지난 3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제20회 전국기술사대회는 한국기술사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 행사로, ‘BEYOND AI: 기술과 인간의 융합, 그리고 가치 공감’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84개 분야 기술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300명이 참석했으며, 정부포상과 ‘올해의 자랑스러운 기술사상’ 시상, 기술사 능력향상 교육용 콘텐츠 영상공모전 등이 함께 마련됐다.

오종민 기술사의 수상작은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의 이해’를 주제로 제작됐다.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 기술 확산으로 자동차가 하나의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발전하면서 커지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위험을 짚고, 국제 표준과 관리체계, 공급망 보안, 자동차 해킹 사례, 법·제도적 대응 방향 등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특히,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무 사례와 최신 기술 동향을 함께 담아낸 교육 콘텐츠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통신기술사는 정보통신 분야의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기획과 설계, 분석, 시험, 평가, 감리 및 기술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기술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이를 산업 현장의 문제와 연결하는 종합적인 역량이 요구된다.

오종민 기술사는 현재 비앤피랩 평생교육원에서 정보통신기술사 멘토링 과정의 강의를 맡으며, 현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험에 필요한 핵심 이론과 최신 기술 동향, 실무 사례를 수강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비앤피랩 평생교육원은 현업에서 활동하는 정보통신기술사 강사진을 중심으로 기술사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이론 암기보다는 최신 기술과 현장 경험을 기술사 답안에 논리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비앤피랩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오종민 정보통신기술사님의 이번 수상은 최신 기술을 분석하고 이를 교육 콘텐츠로 전달하는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업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술사 강사진과 함께 수강생들의 합격과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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