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제주 친환경 숙소 할인 나선다…‘그린키 숙박 페스타’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2 16:23: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와 손잡고 친환경 숙박시설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여기어때는 제주 지역의 지속가능한 숙박시설 방문을 독려하기 위해 ‘제주 그린키(Green Key) 숙박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 [사진=여기어때]

 

그린키는 호텔과 리조트 등 관광시설의 지속가능한 운영 수준을 평가해 부여하는 국제 환경 인증이다. 환경교육재단(FEE)이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와 협력해 운영하며, 에너지 관리와 탄소 저감, 자원 절약, 폐기물 감축, 지역사회 및 환경 보호 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이번 숙박 페스타는 제주 지역 그린키 인증을 획득한 호텔과 리조트 12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할인 쿠폰은 이달 말까지 제공되며, 다음 달 15일까지 체크인하는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전략마케팅팀장은 “이번 행사는 여행객이 제주 여행을 즐기면서 지속가능한 숙박 시설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마련했다”며 “친환경적인 여행을 실천하는 숙소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기어때컴퍼니는 최근 일본 통신사업자 KDDI 산하의 '로코 파트너스' 지분 전체를 인수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청년 5000명 'AI 무역인재'로 키운다…수출 현장에 MZ 감각 입힌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청년 인재의 글로벌 무역·AI 활용 역량을 키우고 이들의 아이디어를 지역 중소기업 수출 지원에 접목한다. 코트라는 1일 청년인턴과 산학협력실습생 30명이 참여한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직업 관련 고민과 지역 수출·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매년 200여명의 청년인턴을 운영하고 있으며

2

전기차 사고, 구조법부터 달라진다…한국토요타, 소방대원에 '고전압 대응' 교육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이하 한국토요타)가 전기차 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의 안전한 구조 활동을 돕기 위해 차량별 고전압 시스템 정보와 대응 절차를 공유했다. 한국토요타는 2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소방대원 자동차 안전 구조 세미나’에 참가해 전국 소방대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구조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기

3

부산 사상구, 시교육청과 교육 현안 맞손…AI 혁신센터 설립·폐교 활용 집중 건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사상구가 지역 교육 인프라를 혁신하고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교육 당국과의 협력 행보에 나섰다.부산 사상구는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와 현장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부산광역시교육청을 방문, 교육감과 핵심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태경 사상구청장과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