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타바스코·타코부스 협업…‘치폴레 싸이 타코’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6:23: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글로벌 핫소스 브랜드 타바스코®와 멕시칸 푸드 브랜드 타코부스와 협업해 기간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오뚜기는 타코부스와 함께 ‘치폴레 싸이 타코 with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 [사진=오뚜기]

 

타코부스는 뉴욕 스타일의 멕시칸 푸드를 판매하는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다.

 

신메뉴는 튀긴 닭다리살에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를 활용한 토마토 살사를 더한 제품이다.

 

지난 2일 타코부스 직영점에서 선출시됐으며, 4일부터 12월 2일까지 특수몰을 제외한 전국 32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는 마늘과 향신료를 더한 멕시칸 스타일 핫소스다. 타바스코® 오리지널 핫소스보다 산미와 매운맛을 낮추고 짠맛과 감칠맛을 더한 제품이다.

 

오뚜기는 협업 기간 타코부스 매장 내 소스존에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를 비치한다. 기존 타바스코® 오리지널 핫소스와 함께 제공해 소비자가 메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 대상 설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설문에 참여한 고객에게 타바스코® 미니어처를 증정하며, 준비 수량 소진 시 매장별로 조기 종료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를 멕시칸 푸드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 협업해 타바스코® 소스의 활용법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438억원, 영업이익 4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0.3% 증가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매드포갈릭 넘어 새판 짠다…엠에프지코리아, 지중해식 다이닝 ‘까사페드로’ 출격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드포갈릭 운영사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신규 외식 브랜드 ‘까사페드로(Casa Pedro)’를 선보이며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엠에프지코리아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까사페드로 1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 기념식에는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까사페드로

2

영도구, 유소년축구대회 성료…6개 중학교 160여명 참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지역 중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학교 간 교류를 위한 유소년축구대회를 열었다. 올해는 관내 6개 중학교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영도구는 지난 17일 영도마린축구장에서 ‘제18회 영도구청장기 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남중과 신선중, 영선중, 영도제일중,

3

형지엘리트, 학생복·스포츠·워크웨어 경쟁력 입증…K-스타일 대상 2년 연속 수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형지엘리트가 학생복과 스포츠 상품화, 워크웨어를 아우르는 유니폼 사업 경쟁력을 인정받아 ‘제35회 K-스타일 대상’에서 유니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형지엘리트는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제35회 K-스타일 대상’에서 유니폼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K-스타일 대상은 패션·섬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