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말복 맞아 할인 프로모션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16:27:15
초복 주문 건수 전주 대비 150.1% 증가
중복도 전주 대비 75%·전년 대비 89% 늘어
16일까지 주간·복날 당일 할인 쿠폰 제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말복을 앞두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hc는 오는 16일까지 자사앱을 통해 삼복 시즌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초복·중복·말복이 포함된 주간, 각 복날 당일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 [사진=bhc]
 

 

복날 치킨 수요도 증가했다. 올해 초복 당일 bhc 주문 건수는 전주 동기 대비 150.1% 늘었다. 중복 기간 주문 건수는 전주 동기 대비 75%,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치킨을 배달이나 외식으로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복날 치킨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는 신메뉴 ‘커링클’과 신규 사이드 메뉴 3종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커링클은 커리와 크림을 활용한 시즈닝 치킨 메뉴로 허니버터요거트 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신규 사이드 메뉴는 ‘크리스피 번’, ‘콰삭 감자’, ‘가래떡 떡볶이’다.

 

미니언즈 협업 상품인 ‘미니언즈 시즈닝 키링’ 증정 혜택도 마련했다.

 

bhc 관계자는 “복날에 치킨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만큼 삼복 시즌 동안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bhc는 현재 필리핀을 포함해 홍콩, 태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국, 캐나다 등 해외 9개국에서 총 49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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