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SRT-KTX 시범 중련운행 비상대책본부 운영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6:38:15
국토교통부·철도공사와 협력체계 구축 … 비상 시 공동 대응체계 가동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SRT-KTX 시범 중련운행을 시작하는 15일부터 이례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에스알이 SRT-KTX 시범 중련운행을 시작하는 15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중련운행 비상대책본부는 SRT와 KTX를 연결해 운행하는 새로운 열차 운행 환경에서, 중련운행 도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변수와 안전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비상대책본부 기능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영업·기술 3개 핵심 분야로 운영해 비상 시 사고조사, 대체교통수단 확보, 차량·시설 복구 지원 등 분야별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국토교통부, 철도공사 등과 협력체계를 긴밀히 구축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를 즉각 가동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시범 중련운행 시행 초기 단계인 만큼 작은 이상 징후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등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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