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클럽, ‘농할’ 혜택 온라인몰로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8 16:36:5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가 운영하는 킴스클럽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할 지원’ 혜택을 공식 온라인몰인 킴스클럽몰로 확대한다.

 

킴스클럽은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공하던 농축산물 할인 혜택을 킴스클럽몰에서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킴스클럽 매장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비자도 온라인을 통해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사진=이랜드]

 

농할 지원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킴스클럽몰에서는 정부 지원에 자체 할인 혜택을 더해 한우와 쌀, 현미 등 국내산 농축산물을 최대 46% 할인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킴스클럽의 1등급 암소한우를 비롯해 등심, 안심, 채끝, 부채살, 양지, 사태 등이 있다. 산지 직송 과일과 햇고구마, 국내산 쌀과 현미 등도 판매한다.

 

킴스클럽은 기존 산지 네트워크와 직거래 역량을 온라인 채널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산지에서 확보한 농축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해 소비자에게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킴스클럽 관계자는 “농할 혜택을 킴스클럽몰까지 확대해 고객이 국내산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며 “산지 직거래 경쟁력을 온라인으로 확장해 고객과 농가를 위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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