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플레이션’에 치솟는 결혼 비용… 2030 “이왕이면 확실하게” 프리미엄 결정사 문 두드린다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16:39:46
▲사진제공= 지노블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고물가 기조 속에 예식장 대관료, 식대,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비용이 일제히 상승하는 일명 ‘웨딩플레이션’이 심화되면서, 결혼을 준비하는 2030 세대의 인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결혼에 투입되는 경제적·시간적 비용 부담이 커짐에 따라, 불확실한 연애 대신 경제력과 가치관이 사전에 검증된 상대와의 ‘실패 없는 만남’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발표된 2026년 결혼비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신혼부부 평균 총 결혼비용은 약 3억8000만 원에 달하며, 주거비를 제외한 순수 예식 및 혼수 준비 비용만 해도 평균 5900만 원을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결혼 자금 부담이 급증하자, 2030 싱글 남녀 사이에서는 기회비용을 줄이고 성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프리미엄 결혼정보회사로 눈길을 돌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

프리미엄 결혼정보회사 지노블(G-Noble) 관계자는 "과거에는 결정사를 마지막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최근 2030 회원들은 '수천만 원 이상의 예식 비용과 시간을 들여 결혼하는 만큼, 처음부터 서로의 직업, 가치관, 집안 환경 등이 잘 맞는 검증된 배우자를 찾겠다'는 효율 중심의 태도를 보인다"고 전했다.

지노블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매칭 시스템(GMS)과 2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커플매니저 1:1 전담 밀착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직, 고자산가, 명문대 출신 등 엄격한 신원 인증을 거친 회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만남의 질을 높이고,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여 매칭 3회 이내 교제 성사율을 크게 끌어올렸다.

아울러 전용 안심보호제와 엄격한 보안 체계를 바탕으로 한 프라이빗 VIP 매칭 파티 등 다채로운 고품격 소셜 네트워크 기회도 제공한다. 이러한 차별화된 성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노블은 '2026 K-브랜드 어워즈' 대상 및 '2025 KBS N 브랜드 어워즈' 대상 등 주요 브랜드 어워드를 연이어 수상하며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지노블 관계자는 “웨딩플레이션 시대일수록 결혼은 단순한 낭만을 넘어 삶의 중요한 리스크 관리이자 미래를 함께할 파트너를 정하는 과제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검증과 진정성 있는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회원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상의 성혼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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