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맘스터치가 과거 인기 메뉴 ‘햄치즈휠렛버거’를 한정 판매하고 신제품 ‘베이컨치폴레싸이버거’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햄치즈휠렛버거는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을 반영한 제품이다. 닭가슴살 패티에 슬라이스 햄과 치즈를 더했으며, 마요네즈 소스와 양상추, 피클, 토마토 등을 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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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햄치즈휠렛버거’, ‘베이컨치폴레싸이버거’. [사진=맘스터치] |
이번 제품은 맘스터치의 메뉴 재출시 프로젝트 ‘Back to the TOUCH’의 다섯 번째 메뉴다. 맘스터치는 올해 2월부터 온라인 투표로 선정한 과거 인기 메뉴를 짝수 달마다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앞서 ‘할라피뇨통살버거’, ‘마살라버거’, ‘어메이징매콤마요버거’, ‘내슈빌핫치킨버거’를 출시했다. 할라피뇨통살버거는 판매 호조로 판매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주 연장했다. 맘스터치는 재출시 메뉴의 판매 실적과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정규 메뉴 편성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신제품 베이컨치폴레싸이버거는 닭다리살 패티에 치폴레소스와 베이컨잼을 더한 제품이다. 스모키한 향과 은은한 매콤함을 특징으로 하며, 베이컨잼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을 조합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과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을 메뉴 개발에 반영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맘스터치는 2022년 태국 진출 이후 일본, 몽골, 라오스 등 6개국에 진출했다. 일본에서는 현재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11개 매장을 추가해 총 16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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