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도 나누고 농가도 살리고"…효성, 마포에 20년째 '상생 한가마'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6:53:13
20㎏ 쌀 500포대 취약계층 전달…경남 함안 농가 판로 확보도 지원
김장·밑반찬·생필품까지 나눔 확대…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지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효성이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해 쌀 500포대를 전달했다. 지역 농가에서 쌀을 구매해 이웃 지원과 농가 판로 확대를 동시에 챙겼다.

 

효성은 11일 마포구청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20㎏ 쌀 500포대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된 쌀은 마포구 내 취약계층에 지원된다.

 

▲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 네번째)과 이정원 효성 전무(왼쪽 다섯번째)[사진=효성]

 

이번 쌀은 경남 함안군 군북농협에서 구매했다.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효성은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와의 상생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두 차례 사랑의 쌀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김장김치와 밑반찬, 생필품 지원, 어르신 밥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 중이다. 임직원들도 장애아동 야외활동 지원과 헌혈 등에 참여하고 있다.

 

효성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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