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떴다…그레나디어, 부산모빌리티쇼 홍보모델 참석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16:56:10
194cm 피지컬과 오프로더 모델과의 만남…부산모빌리티쇼서 플래시 세례
차봇모터스, 영남권 프리미엄 SUV 공략 본격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국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가 25일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브랜드의 부산·경남 지역 공식 홍보대사인 전직 야구선수 이대호가 그레나디어 부스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이 선수는 차량과 함께 진행된 포토세션에서 특유의 당당하고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부스를 방문한 홍보대사인 이대호 전 야구선수[사진=차봇모터스]

 

이 전 선수의 압도적인 체격 조건(194cm)과 그레나디어의 강인하고 견고한 박스형 디자인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현장에 모인 미디어 관계자들의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번 방문은 2026 부산모빌리티쇼 참여를 기점으로 영남권 핵심 거점인 부산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고객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전 선수는 지난 4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부산 지역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타협하지 않는 성능과 신뢰성을 자랑하는 그레나디어의 브랜드 가치를 지역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장 인터뷰에서 이 전 선수는 “고향인 부산에서 열리는 모빌리티쇼에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홍보대사로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그레나디어를 직접 경험해 보니 현역 시절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정면 승부를 펼쳤던 제 야구 인생과 닮은 점이 많다고 느꼈다. 어떤 험로도 돌파하는 강력한 내구성과 안정성은 진짜를 알아보는 부산·경남 시민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진구 대표는 “선수 시절부터 묵직한 신뢰감과 강력한 파워로 대한민국 야구의 정점을 지켜온 이 전 선수의 이미지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가 추구하는 ‘진정성 있는 4×4’의 가치와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이 전 선수와 함께 해운대 전시장 중심의 다양한 지역 특화 캠페인을 전개해 영남권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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