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배스킨라빈스와 손잡고 엘포인트 서비스 확대…외식 제휴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6:55:4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멤버스는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와 엘포인트 제휴 서비스를 오는 8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 최대 규모 멤버십 서비스인 엘포인트가 외식 분야 대표 브랜드와 협업하며 고객 접점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롯데멤버스는 식음료·외식 브랜드와의 제휴를 지속 확대하며 회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멤버십 혜택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 [사진=롯데멤버스]

 

제휴에 따라 고객들은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결제 시 엘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해피포인트 앱에서 엘포인트 회원 연동을 완료한 뒤 매장 키오스크에서 해피포인트 바코드를 스캔하면 엘포인트와 해피포인트를 동시에 적립할 수 있다.

 

엘포인트 적립률은 최종 결제 금액의 0.1%이며, 보유 포인트는 100포인트 이상부터 10포인트 단위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멤버십 서비스인 엘포인트와 해피포인트가 고객 접점에서 만나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혜택과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멤버십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멤버스는 지난달 20일 서울대와 미래 소비 예측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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