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아임레디, 프리미엄 장례식장 브랜드 ‘소노휴’ 출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1 17:09: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스테이션의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브랜드 소노아임레디가 프리미엄 장례식장 브랜드 ‘소노휴(SONO HUE)’를 선보인다.

 

소노아임레디는 1일 소노휴를 공식 론칭하고 장례식장 사업에 브랜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 [사진=소노휴]

 

소노휴는 소노인터내셔널이 호텔·리조트 사업에서 사용해 온 ‘휴식과 안식’의 개념을 장례문화 영역으로 확장한 브랜드다. 장례식장을 고인의 생애를 추모하고 유가족이 고인을 기리는 공간으로 정의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했다.

 

브랜드 디자인은 한글 ‘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수평 라인은 ‘빛의 층위’를, 원형 디자인은 ‘삶의 순환’을 의미한다. 하단의 기둥 형태에는 안정과 위로의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 색상은 블랙, 쿨그레이, 딥그린, 화이트 등 4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각각 고요와 존엄, 절제와 균형, 쉼, 평온과 정화를 상징한다.

 

소노휴 브랜드가 적용되는 장례식장은 총 3곳이다. △소노휴 중앙장례식장(군산) △소노휴 백병원 장례식장(거제) △소노휴 진주 시민 장례식장(진주) 등이다.

 

소노스테이션은 기존 장례식장 운영에 소노아임레디의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접목해 장례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소노스테이션 관계자는 “소노휴는 고인의 삶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위로와 안식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소노아임레디의 전문적인 케어 서비스를 접목해 추모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오는 2029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장을 총 56개까지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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