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6년 연속 수상 기록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17:11:46
소비자 평가 종합점수 차순위 대비 약 2배
최초상기도 72%·브랜드 인지도 96% 기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보람상조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상조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가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보람그룹]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와 일대일 전화설문 등을 통해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보람상조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8점대를 기록하며 차순위 브랜드 대비 약 2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별도 소비자 조사에서도 보람상조는 최초상기도 72%, 브랜드 인지도 96%, 향후 가입 의향 56%를 기록했다. 최초상기도는 차순위 브랜드 11%보다 6배 이상 높았으며, 향후 가입 의향도 차순위 브랜드 15% 대비 약 4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보람상조는 1991년 설립 이후 36년간 장례·상조서비스를 운영하며 가격정찰제, 장의리무진, 사이버추모관, LED 영정사진 등 서비스를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인천 남동스카이장례식장을 인수·리모델링해 직영 운영에 나서는 등 장례 인프라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상조서비스 영역도 장례 중심에서 웨딩, 여행·크루즈, 건강검진, 반려동물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상조계약을 유지하면서 납입금 일부를 다른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분할사용 방식도 도입하며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6년 연속 수상은 장례·상조 분야에서 36년간 쌓아온 전문성과 고객 신뢰가 꾸준한 소비자 선택으로 이어진 결과”라며 “상조 본업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전환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의 생애 전반을 함께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브랜드 시상식으로, 2003년부터 매년 소비자가 직접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24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소비자 투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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