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여름 휴가철 맞아 ‘여행박람회’ 개최…해외여행·숙박·레저 할인전 연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7:16: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온(LOTTE ON)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선다.

 

롯데온은 오는 8월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여행박람회’를 열고 해외여행 상품부터 국내 숙박·레저 상품까지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롯데온]

 

이번 행사에서는 여행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즉시할인 18%와 카드할인 5%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이 여행 목적과 방식에 맞춰 상품을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해외여행, 국내숙박, 국내레저 등 카테고리별 맞춤 상품을 구성했다.

 

해외여행 부문에서는 일본과 대만 등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마련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교원투어 일본 마츠야마, 노랑풍선 일본 오사카·규슈·도쿄 상품과 하나투어 대만·일본 오사카 여행 상품 등이 포함됐다.

 

국내 휴양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숙박 상품도 강화했다. 오크밸리 리조트, 한화 설악 쏘라노, 소노벨 천안, 켄싱턴 리조트, 하이원리조트, 캠프통 아일랜드 등 주요 리조트와 호텔 상품을 선보여 지역과 일정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롯데온은 여름 여행 활성화를 위한 추가 기획전도 운영한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을 비롯해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개 지자체 활성화를 위한 ‘2026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등을 진행한다.

 

이태래 롯데온 여행컬쳐팀장은 “여름휴가를 앞두고 해외여행부터 국내 숙박과 레저까지 다양한 여행 상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여행 계획에 맞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온은 올해 1분기 매출 27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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