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지원…월드비전에 6000만원 후원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17:23:05
2021년부터 6년째 '홀로서기' 동행…올해 6000만원·누적 후원 2억6500만원
주거·생활·교육비까지 실질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IG가 보호시설을 떠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 후원금은 6000만원으로 2021년 지원을 시작한 이후 단일 규모로는 가장 크다.

 

LIG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월드비전에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 LIG 최용준 대표이사(오른쪽)과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이 후원금 전달식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LIG]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돼 보호시설 등을 떠나 독립생활을 시작하는 청년을 뜻한다. 

 

주거와 생활비, 교육비 등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이 큰 만큼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

 

회사는 2021년부터 6년째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후원금은 2억6500만원으로 늘었다.

 

이번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비와 생활비, 교육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지원액은 LIG가 월드비전에 후원을 시작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LIG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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