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당, 여름 아이스크림 수요 공략…대표 메뉴 프로모션 돌입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7:25:5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백미당이 여름 성수기를 겨냥해 대표 메뉴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아이스크림과 음료 소비가 증가하는 계절적 수요에 맞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백미당은 오는 3일부터 여름 시즌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표 메뉴와 시즌 한정 메뉴를 중심으로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백미당]

 

먼저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백미로운 수요일’ 프로모션에서는 유기농 우유로 만든 소프트 아이스크림 메뉴 2종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대상은 우유, 밀크초코, 초코,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이며, 최근 출시한 시즌 메뉴 ‘벌집꿀을 얹은 요거트 아이스크림’도 포함된다.

 

‘벌집꿀을 얹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유기농 우유 기반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국내산 벌집꿀을 더한 백미당의 세 번째 시즌 한정 플레이버다. 요거트 특유의 산뜻한 풍미와 벌집꿀의 달콤함을 조합해 여름철 디저트 수요를 겨냥했다.

 

음료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백미당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기 음료 4종을 할인 판매한다. 대상 메뉴는 아메리카노, 아이스크림 라떼, 진한 말차 아이스크림 라떼, 로얄 밀크티 아이스크림 라떼 등이다.

 

백미당 관계자는 “여름철 고객들이 유기농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프리미엄 유기농 우유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메뉴와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백미당은 지난해 독립 법인 출범 첫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전국 60개 매장을 운영하며 카페형·델리형·시그니처 매장 등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통해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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