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2분기 영업익 246억원…전년比 24% 증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7:26:34
2분기 매출 8936억원…6.5% 성장
상반기 영업익 437억원…전년比 41.9% 급증
해외 성장·국내 식품서비스유통 이익 개선…하반기 수익성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리며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갔다.

 

풀무원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936억원으로 6.5% 늘었다.

 

▲ [사진=풀무원]

 

상반기 누적 실적도 성장세를 나타냈다. 풀무원의 상반기 매출은 1조7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37억원으로 41.9% 급증했다.

 

실적 개선은 해외 사업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기반 마련, 국내 식품서비스유통 사업의 지속적인 이익 창출 등이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풀무원 관계자는 “해외 사업은 외형 성장과 수익 개선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사업은 식품서비스유통의 지속적인 이익 창출을 실현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하반기에도 국내 사업의 이익 창출과 해외 사업의 지속적 성장으로 수익성 기반의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풀무원은 하반기에도 국내 사업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해외 사업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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