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동계 시즌 항공권 특가 판매를 통해 겨울철 여행 수요 확보에 나선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오는 19일부터 동계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앵콜 에케세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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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어로케이항공] |
판매 대상은 일본·대만·베트남·필리핀 등 국제선 노선이다. 항공권은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좌석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판매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로, 노선별로 차이가 있다.
특가 항공권은 판매 기간 초반 사흘간 매일 오전 11시에 노선별로 순차 공개된다. 일본 노선을 시작으로 삿포로·오키나와 등 일본 주요 지역과 베트남·필리핀·대만 노선이 차례로 판매된다.
운임은 노선과 출발일, 예약 시점, 잔여 좌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연시와 설 연휴 등 일부 기간은 특가 적용에서 제외된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겨울방학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동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항공권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홈페이지 회원 가입과 탑승객 정보 사전 등록, 애플리케이션 설치 등을 미리 해두면 보다 빠르게 예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현재 일본을 비롯해 중국, 대만, 필리핀, 베트남 등 5개국에서 총 18개 국제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향후 일본 지방도시를 중심으로 수요 검증과 정기편 전환을 이어가면서 청주공항을 기반으로 한 국제선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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