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퍼플스, 전문직 회원의 배우자 선택 기준 주목…결정사 통한 만남 관심

정창헌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6 18:49:39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최근 자신의 직업적 환경과 결혼관을 고려해 배우자를 찾으려는 미혼남녀들이 결혼정보회사를 하나의 만남 방식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력을 쌓아온 이들은 상대방의 직업이나 경제적 조건뿐 아니라 생활환경과 가치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결혼을 준비하는 경향이 있다는 설명이다.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는 업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경우가 있어 일상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제한적일 수 있다. 이에 지인 소개나 일반적인 소개팅 외에도 결혼을 목적으로 하는 상대를 만날 수 있는 결정사를 하나의 선택지로 고려하기도 한다.

 

▲ ai 제작 (사진제공 : 퍼플스)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는 직업과 학력, 가정환경 등 기본적인 프로필을 비롯해 회원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배우자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특히 사회적 배경이나 생활 여건이 비슷한 상대를 희망하는 경우,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소개팅과 차이를 보인다.

 

퍼플스 관계자는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전문직 회원들은 단순히 소개받는 횟수보다 자신이 원하는 상대를 만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퍼플스는 회원 개개인의 요구를 세밀하게 파악해 불필요한 만남을 줄이고, 보다 적합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노블레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는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기업 임원과 다양한 전문 분야 종사자 등 폭넓은 회원층을 대상으로 25년째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1

[2026 국김] "국산 원료 쓰라면서 혜택은 없다?"…심평원 약가 규제에 제약업계 '한숨'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산 의약품 원료의 자급률을 높이고 공급망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약가 우대 제도가 까다로운 인정 기준에 가로막혀 실효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원료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더라도 완제의약품 제조사와 원료 생산 주체가 다르면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조 탓에 실제 약가 가산을 적용받는 기업과 품목이 단 한 건도

2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3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