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기존 두유 브랜드를 ‘서울두유’로 통합하고 제품군 재편에 나선다.
서울우유는 기존 ‘원두밀플러스’, ‘소이마스터’, ‘검은콩’, ‘귀리·호두’ 등으로 운영하던 두유 제품을 ‘서울두유’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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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우유] |
브랜드 통합에 맞춰 원물별 제품군을 정비하고 패키지 리뉴얼과 신제품 출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블랙 및 곡물 라인은 오는 19일까지 순차적으로 리뉴얼한다.
블랙 라인은 흑임자와 검은 약콩을 활용한 ‘서울두유 흑임자 검은 약콩’, 검은콩과 검은깨에 칼슘을 더한 ‘서울두유 고칼슘 검은콩 검은깨’ 등으로 구성된다. 곡물 라인에는 ‘서울두유 검은콩 호두·아몬드’와 파우치 형태의 ‘서울두유 고칼슘 검은콩 귀리·호두’가 포함된다.
오리지널 라인도 제품명을 변경하고 신제품을 추가한다. 기존 ‘소이마스터’는 ‘서울두유 고칼슘 저당 플레인’으로, ‘원두밀 플러스 두유’는 ‘서울두유 고칼슘 플레인’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두유 원액 100%를 함유한 ‘서울두유 플레인’을 출시한다. 첨가물 없이 콩 본연의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김중표 서울우유협동조합 유음료마케팅팀장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두유 제품을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통합 브랜드 ‘서울두유’를 선보인다”며 “패키지 리뉴얼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는 AI를 활용한 업무 환경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사내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 ‘서울우유 GPT’를 정식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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