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알파 쇼핑이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해 패션 상품과 방송 편성을 강화한다.
KT알파 쇼핑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FW 패션위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FW 신상품을 비롯해 패션·잡화와 레포츠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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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T알파 쇼핑] |
행사에 앞서 모바일 앱을 통한 미리주문 기획전도 운영한다. 패션위크 기간에는 모바일 앱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금과 청구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패션 방송 편성도 확대한다. 기존 정규 방송에 특집 방송을 추가해 패션 상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체 브랜드(PB)와 라이선스 브랜드(LB)를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프리미엄 여성 패션 PB '르투아'를 비롯해 '드킴 바이 김서룡', '로디에', '슈페리어' 등을 주요 브랜드로 편성한다.
브랜드별 특집 방송도 진행한다. 대표 패션 프로그램 '수정샵(#)'에서는 '드킴 바이 김서룡' 특집 방송을 마련해 FW 신상품을 선보인다.
아우터와 겨울 패션 상품도 확대한다. 베네통 퀼팅 재킷과 자카드 점퍼, 잭니클라우스 기모 팬츠 등을 비롯해 가방과 슈즈, 주얼리 등 패션 잡화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레포츠 상품 편성도 강화한다. 르까프, 피무베아, 밀레골프, 엠유스포츠 등의 상품을 선보이며 관련 특집 방송도 진행한다.
KT알파 쇼핑은 FW 시즌을 맞아 주요 패션 브랜드와 상품 편성을 확대하고 계절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계윤희 KT알파 T커머스사업2그룹장은 "본격적인 가을·겨울 패션 성수기를 맞아 패션 방송과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며 "주요 전략 브랜드와 FW 신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알파는 올해 상반기 매출 1925억원, 영업이익 262억원, 당기순이익 24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3%, 2.8% 증가했다. 상반기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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