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보앤미, 발로나와 협업…초콜릿 디저트 10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6 23:02:3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프렌치 베이커리 브랜드 보앤미(BO&MIE)가 프랑스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VALRHONA)와 협업해 초콜릿 신메뉴 10종을 출시한다.

 

신세계푸드는 보앤미의 제빵 기술과 발로나의 초콜릿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베이커리 제품에 초콜릿 가나슈를 접목해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사진=신세계푸드]

 

대표 메뉴는 ‘바크슈 발로나’, ‘살랑드르 쇼콜라 발로나’, ‘팡 살레 오 쇼콜라 발로나’ 등이다.

 

바크슈 발로나는 프렌치 슈에 발로나 가나슈를 채우고 캐러멜 글라사주를 더한 제품이다. 살랑드르 쇼콜라 발로나는 비엔누아즈 빵에 초콜릿 가나슈와 크런치 볼을 넣었다. 팡 살레 오 쇼콜라 발로나는 보앤미의 시그니처 소금빵에 초콜릿 가나슈를 결합했다.

 

이 밖에 홀 케이크와 마블 케이크, 크루아상, 페이스트리 등 초콜릿을 활용한 제품도 출시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두 브랜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앤미의 인기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며 “재료와 맛, 식감의 조화를 살린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298억원, 영업이익 9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5.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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