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융합성과전, 생체모방형 인공신경 등 10대 나노융합기술 성과 발표
나노융합성과전, 생체모방형 인공신경 등 10대 나노융합기술 성과 발표
  • 류수근 기자
  • 승인 2019.11.22 0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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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산업부 장관 표창...나노 영챌린지 최종 선정팀 발표

[메가경제 류수근 기자] 2019년도 10대 나노융합 신기술로 유기나노 소재 기반 생체모방형 인공신경 기술와 풀 컬러(full-color) 홀로그램 제조 플랫폼 기술 등이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역 밀레니엄 힐튼에서 올해로 8회째를 맞은 ‘2019 나노융합성과전’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성과전은 메인 행사로 과기정통부 장관과 산업부 장관상 등 유공자 표창과 올해 10대 나노기술 성과가 발표됐고, 사전행사로는 ‘나노 영챌린지 2019’ 소개 및 시상식이 마련됐다.

이날 성과가 발표된 올해 10대 나노기술은 기초원천기술 6건, 산업화 유망기술 4건이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및 상장 수상자.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날 서울대 이태우 교수는 기존 기술의 복잡성과 소모 전력을 크게 감소시킨 ‘유기나노소재 기반 생체모방형 인공신경기술’을, 한국기계연구원 정준호 본부장은 넓은 시야각 구현이 가능한 ‘풀-컬러 홀로그램 제조 플랫폼기술’을, 에스엠에스 손호석 상무는 ‘고굴절 나노 복합제 프리즘 코팅액 및 고휘도 프리즘 필름 개발’ 성과를 각각 직접 발표했다.

 

2019년 10대 나노융합기술.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년 10대 나노융합기술.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외에 10대 나노기술에는 색과 소리를 동시에 조절할 수 있는 서울대 선정윤 교수의 ‘유연 포토닉 나노 소자’, 광주과기원 송영민 교수의 전기 없이 작동하는 ‘플렉서블 색채 냉각 복사 나노소재’, 양자점·비정질 나노복합 반도체를 이용한 한양대 성영모 교수의 ‘다진법 트랜지스터’, KAIST 김일두 교수의 나노섬유 소재 기반 ‘유해환경 및 호흡 가스 분석 센서 기술’, 성균관대 박남규 교수의 20초 이내 고속 코팅 가능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대면적 코팅 기술’, 에이티아이 최병찬 부장의 3차원 자율 곡면 ‘다이렉트 미세 패터닝 공정 기술’, 브이에스아이 김대준 연구소장의 초소형 구동형 CNT 기반 ‘전계방출 대지털 엑스선 소스 기술’이 선정됐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년 10대 나노융합기술.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날 나노융합성과전에서는 나노기술 및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단국대 이창현 교수와 중앙대 김태형 교수,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김태연 선임연구원이 과기정통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또한, 나노기술, 제이오 김주희 이사,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최용윤 실장,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송경석 센터장이 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년 나노 영챌린지 최종 선정팀.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나노 영챌린지 2019’는 창의적 인재 양성과 함께 나노기술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다.

최우수상인 과기정통부 장관상은 온도보정이 필요없는 나노입자기반 투명 웨어러블 스트레인 센서(고려대 박태성 우호균 이상엽)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투명한 전자파 차폐가 가능한 생체모방형 건식 접착 패치 개발(금오공과대 김소희 오병윤 우경하), 금속 나노 와이어와 전도성 고분자를 조합한 예술적 활용이 가능한 전도성 먹물(성균관대 윤선영 김용준), EUV 공정 중 발생하는 마스크 오염 방지용 펠리클 구조 설계 및 제작(한양대 이호찬 이현진 김진수 정영훈 문수연)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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