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내달 2일부터 면세 재고상품 2차 판매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6-30 16:38:23
1차 판매 첫 날 시간당 최고 동시 접속자 수 50만명 기록하며 ‘광클 열풍’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발리 포함해 20여개 브랜드 순차 판매, 면세점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
신라면세점, 7월2일부터 재고 면세품 2차 판매 진행.(사진=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 7월2일부터 재고 면세품 2차 판매 진행.(사진=신라면세점)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신라면세점이 내달 2일 면세 재고상품 2차 판매를 시작한다. 1차와 동일하게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 ‘신라트립’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5일 오후 2시에 지방시, 펜디, 프라다 등 20개 브랜드 상품 560여종을 공개하며 1차 판매를 시작했다. 신라트립은 행사 시작 후 시간당 최고 동시 접속자 수 50만 명을 기록하며 고객들 사이에 ‘광클 열풍’을 일으켰다. 가방류 상품이 가장 빠르게 품절되며 시작 3시간만에 절반 이상의 상품이 품절됐다.


신라면세점은 7월 2일부터 발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브랜드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오픈해 재고 면세품 2차 판매에 나선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발리 타니스 슬링백, △발렌티노 락스터드 크로스 바디백, △발렌시아가 클래식 실버 미니 시티백이 있으며, 가격은 면세점 정상 가격 대비 30~40% 할인된 수준이다.


신라면세점은 브랜드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재고상품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3차 판매는 7월 9일로 예정돼 있다.


면세 재고상품은 1차와 동일하게 신라면세점 모바일 앱의 '신라트립' 메뉴 또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신라트립'으로 접속해 회원가입 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판매 시작일 이전에 미리 신라인터넷면세점의 자체 간편 결제 시스템인 '신라페이'를 가입한 후 이용하면 당일 결제금액의 일부를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신라면세점은 이번에 판매하는 모든 재고 상품에 대해 신라인터넷면세점 명의의 자체 보증서를 발급하며 배송 완료 후 7일 이내 교환, 환불 서비스도 제공한다. 단, 교환은 동일 상품의 재고가 있을 경우 가능하며 동일 상품 품절일 경우 반품만 가능하다. AS는 신라인터넷면세점 고객센터 1:1 게시판 접수 후 외부 AS업체를 통해 유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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